26일차, 토요일인 오늘은 1시간 36분으로 괜찮았습니다.
휴대폰 자체는 많이 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사용 시간은 줄었다는 핑계로, 노트북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났네요.
필요한 걸 하기도 하지만, 쓸데없는 웹서핑도 조금씩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오늘은 1시간 정도 워헤이븐이라는 게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휴대폰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개선활동이 필요할 것 같네요.
다시 살짝 해이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게임을 하고 나서 특유의 불쾌함이 심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반성하며, 조금 일찍 잠들 예정입니다.
내일은 JTBC 마라톤에 출전하는 날이라 많이 일찍일어나야 합니다.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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