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일차인 오늘은 1시간 34분을 썼습니다.
카카오톡을 많이 썼네요.
어디에 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이 안한 것 같은데.......
아, 저걸로 치킨을 시키는데 고민하느라
오래 봤었나보네요.
네이버는 렌즈용 식염수를 산다고 많이 켜놨고.....
아무튼 오늘도 건강한 휴대폰 사용 생활을 했습니다.
한 50일쯤 되면 소회를 한번 써봐야겠네요.
아, 찾아보니까 행동이 습관이 되려면 최소 66일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직 좀 남았습니다. 66일 동안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꽤 긴 시간 동안 노력을 하는거네요.
디지털 디톡스
간헐적 단식
그리고 제가 도전하고 싶은 건 미라클 모닝 입니다.
내일은 할 수 있을까요? 66일만이라도?
모르겠습니다. 일찍 자야 할텐데.
일단, 잠들어보겠습니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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