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차인 오늘은 2시간 15분을 썼습니다.
많이 썼네요.
오늘 아침에 회의가 있어서 그거 준비하느라
출근길에 클로바노트를 좀 켜놓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을 그대로 글로 적어주니까
출퇴근길에 생각 정리하기에 좋은 것 같았어요.
마치 전화 하듯 내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그 내용을 출근해서 회사 컴퓨터로 줄 글로 받아볼 수 있으니까요.
팀즈로 일도 많이 하고, 유튜브도 좀 봤습니다.
그냥 뭐가 있나 열어봤는데 눈에 띄는 것들이 많아서 홀려버렸네요.
내일은 조금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굿밤 되세요.
반응형
'자기계발 칼럼 > 디지털 디톡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37일차 (0) | 2023.11.15 |
---|---|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36일차 (0) | 2023.11.14 |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34일차 (1) | 2023.11.12 |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33일차 (0) | 2023.11.11 |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32일차 (0) | 2023.11.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