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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칼럼/디지털 디톡스142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82일차 82일차인 오늘은 3시간 45분을 사용했습니다. 몸이 좋지 않네요. 열이 38.5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괜찮을 때마다 누워서 휴대폰만 보게 되네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연말에 이러고 있어서요...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2023. 12. 30.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81일차 81일차인 오늘은 3시간19분을쎘네요. 2023. 12. 29.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80일차 오 벌써 80일 차네요! 오늘은 2시간 47분을 썼습니다. 꽤 많이 쓴 것 같아요. 사파리도 많이보고, 카톡도 많이 했군요. 인터넷을 언제 저렇게 많이 봤을까요? 크게 뭔갈 많이 본 건 아닌 것 같은데 웹서핑을 한다는 제 기준이 초창기에 비해 많이 낮아졌나봅니다. 내일은 23년도 마지막 출근일 입니다. 오후 반차인 만큼 휴대폰을 보고, 여가시간을 보낼 일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일정을 잘 조절하고 살펴야겠습니다. 2023. 12. 28.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79일차 79일차인 오늘은 2시간 6분을 사용했군요. 간만에 그룹 채팅방에서 떠들다보니 카톡켜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카톡이 더 재밌으니까, 가급적 사파리 같은 웹서핑을 줄이고 여기에 시간을 쓰는게 맞겠네요. 어제밤에 자기 전에도 휴대폰의 유혹이 상당했습니다. 그걸 지켜보고 바라보는 것도 재밌어서, 오늘도 그냥 머리맡에 휴대폰을 놓고 가만히 누워있어볼 예정입니다. 스스로의 욕망과 충동을 지켜보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네요. 2023. 12. 27.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78일차 78일차인 오늘은 1시간 34분을 사용했습니다. 어제 연휴기간 동안에는 꽤나 휴대폰을 많이 봤는데요, 오늘 딱 덜 쓰겠다고 마음을 먹은 후에는 확실히 시간을 줄였습니다. 최대한 휴대폰을 덜 보려고 노력했고요, 카메라는... 밖에 산책을 다녀오면서 주머니에서 카메라가 자동으로 켜져있더라구요. 아쉽습니다 내 9분.....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 어제 자기 전의 일입니다. 시간은 12시가 되기 조금 전인 것 같고요, 상황은 와이프는 옆에서 잠들었고, 휴대폰은 제 머리 맡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또 휴일입니다. 보통 같았으면 와이프 몰래 휴대폰을 켜서 웹툰도 보고 웹서핑도 했을 것 같아요. 실제로 그 생각과 충동이 정말 강렬했습니다. 휴대폰을 켜서 각종 홈페이지를 들어가는 것이 눈에 그려질 정도였.. 2023. 12. 26.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77일차 77일차이자 크리스마스인 오늘은 5시간 31분을 썼습니다. 이제 바닥을 찍어가는 느낌이네요. 거의 집에만 있으면서 뭘 할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침대에 있으면서 쉬고 놀고 그러다보니 생산적인건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산부인과를 가기로 하여,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잘 놀고 잘 쉬었습니다. 지나간 일로 후회하지 말고, 내일 잘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셨길 바랍니다. 2023.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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